쫄핑 피규어랑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택배를 받는순간 오산임을 느끼게 했던 묵직 커다란 박스의 위엄
이번에도 박스마저 간지난다
!박스는 나름 3중 구조다. 꺼내기 매우 힘듬; 겉케이스는 투명아크릴로 뒷며니 심포니 무대 배경을 해놓아,
서규어를 넣은채 장식해도 되게끔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그럴일은 ㅎㅎ
마데인 차이나의 만행은 주욱 이어진다.
그리고 전체 상품샷. 쫄핑때는 기타였다면 이번엔 마이크다!
닮았나...?
....조끼.........네. 헐. 그런데 나시처럼 만들어놨다; 진짜 나시였나? 레알? 나시를 셔츠위에 껴입힌겨?
서규어를 넣은채 장식해도 되게끔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그럴일은 ㅎㅎ
마데인 차이나의 만행은 주욱 이어진다.
그리고 전체 상품샷. 쫄핑때는 기타였다면 이번엔 마이크다!
닮았나...?
부츠는 걍 플라스틱 찍어둔거 ㅎㅎ.
그런데 자켓 벗길려면 용써야 하는듯. 포기.
....조끼.........네. 헐. 그런데 나시처럼 만들어놨다; 진짜 나시였나? 레알? 나시를 셔츠위에 껴입힌겨?
어느각도로 용 써봤지만...뭐 이리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하다. 음. 눈이 잘보여야 해요. 이건.
그런데...이제보니.... 왜 하필 저 옷 인가;;; 상암 심포니 첫번째 옷이 제일 이쁜거 같은데;
그런데...이제보니.... 왜 하필 저 옷 인가;;; 상암 심포니 첫번째 옷이 제일 이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