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N is once again reinventing itself and doing something completely innovative, nine albums and two decades into its incredible career. KORN will perform for an hour and twenty minutes inside the mysterious crop circle that was recently revealed in the final installment of a viral web campaign.
The band worked closely with longtime UK-based circle makers, circlemakers.org, on the shadowy design which features a series of intricate circles, one of which includes the iconic KORN logo, and stretches over 920 feet long and 350 feet wide.
The concert event, which is a first for a rock band, takes inspiration from the eerie atmosphere of Pink Floyd’s legendary “Live at Pompeii.” The concert will make its North American broadcast premiere on HDNet on Sunday, July 11 at 8 PM ET and will have a worldwide online premiere on Monday, July 12 via MySpace in countries all over the world.
Korn - WTF?! Found in wheat field near Bakersfield
2008년 6월 9일 서태지 강원도 흉가에서 발견했다는 도촬동영상
(사실은 카메라 들고 있는 사람이 서태지)
2008년 6월 9일 올라온 코엑스인근에서 발견된 UFO 동영상
이 동영상들은 사실 직캠처럼 보이지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제작된 동영상
Korn - Crop Circle found in Greenfield, California 6/22
2010년 6월 22일 콘의 크롭서클
2008년 6월 충남 보령의 미스테리 서클
(탐사동영상이라고 하지만 잘보면 서클안에 걸어가는 세사람이 서태지와 서태지밴드(탑,석중)이다)
2010년 콘의 크롭서클 프로모션
2008년 서태지의 크롭서클 프로모션
코엑스 앞 광장에 추락한 UFO
이 모든것을 조합한 서태지 컴백 티져 1탄.
코엑스인근에서 UFO가 발견되었다는 동영상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충남 보령의 미스테리 서클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스테리 서클이라며 크게 주목을 받았었다. TV방송에까지 수차례 보도되었지만... 결국 서태지로 드러나서, 그분야의 사람들에게 실망(?)을 일으켰다.^^
태초의 “화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국적인 자연의 정취가 가득한 ‘호주’에서 촬영된 이 뮤직비디오는 한 남자가 시공을 초월하여 버뮤다 삼각지대에 존재하는 웜홀을 통해 태초의 “화성”에 도달하여 그 곳에서 운명적인 여인과 만나게 되지만 단 하루의 신기루 같은 사랑을 나누고 이별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서태지는 첫 싱글 전 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로 제작해 왔다"며 "8집 활동기간 중에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해 5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는 매번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서태지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글 2의 첫 작품인 '줄리엣' 역시 싱글 1의 전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자니브로스의 홍원기감독이 맡아 서태지와 함께 만들어낼 결과에 기대를 모은다. 뮤직비디오의 완성작은 3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